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440원대 중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원 오른 1445.0원에 출발했다.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린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커졌지만 지난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되살아나면서 강세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재적으로 영향이 누적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투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달러는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가 시장 기대보다 낮게 나오면서 간밤에 약세 흐름을 보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가 시장 전망치(48.3)보다 낮은 4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소폭 상승해 98.38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장 초반 매도 우위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하락 출발해 4400대를 나타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수입업체 결제,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며 "지난 연말 잠시 주춤했던 거주자 미국 주식 투자가 연초에 재개되면서 달러 수요가 증가하는 점은 원화 강세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4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2원 오른 1445.0원에 출발했다.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린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다.
베네수엘라 사태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는 커졌지만 지난밤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되살아나면서 강세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재적으로 영향이 누적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투심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이날 오전 소폭 상승해 98.381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장 초반 매도 우위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하락 출발해 4400대를 나타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수입업체 결제,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이라며 "지난 연말 잠시 주춤했던 거주자 미국 주식 투자가 연초에 재개되면서 달러 수요가 증가하는 점은 원화 강세 부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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