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키움증권이 지난 달 출시한 확정금리형 발행어음을 두고 "경쟁사의 실적배당형 IMA 출시에도 불구하고 특판 목표액인 3000억원을 일주일 내에 달성했다"며 "발행어음 흥행은 키움 고객들이 주식 매매 뿐만 아니라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도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발행어음을 최소 2조원 이상 발행할 계획이며, 조달액의 기업금융 투자를 통한 1~2%대 마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4분기 연결 지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9% 증가한 324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윤 연구원은 "상환전환우선주(RCPS)는 약 85%가 보통주로 전환을 완료해 향후 주식 물량 부담(오버행)이슈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리테일 부문의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36조3000억원,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국내·외 모두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용거래 잔고 역시 지난해 3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신용공여 한도 여유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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