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축출 속 사흘째 상승한 환율 1440원대 중후반

  • 1.9원 오른 1443.7원으로 출발

4일 서울 명동 환전소에 외화 시세가 게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명동 환전소에 외화 시세가 게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9원 오른 1443.7원으로 출발한 뒤 144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던 환율은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미국 정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침공해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압송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달러는 소폭 강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0.08% 오른 98.526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1.2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62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27엔 오른 157.11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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