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마음을 따르다)'을 선정했다.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회사는 70년간 쌓아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년 행사는 새해 첫 출근길에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떡국 점심 식사와 신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을 모티프로 한 기념품도 함께 전달됐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발자취와 그간 추구해온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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