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창립 70주년 신년행사 개최…올해 슬로건은 '종심'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에서 열린 신년음악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제공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에서 열린 신년음악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올해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마음을 따르다)'을 선정했다.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회사는 70년간 쌓아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년 행사는 새해 첫 출근길에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떡국 점심 식사와 신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병오년을 상징하는 ‘말’을 모티프로 한 기념품도 함께 전달됐다.

신년음악회에서는 명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통해 신영증권이 걸어온 시간과 기업의 헤리티지를 되돌아보는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OST를 연주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발자취와 그간 추구해온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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