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가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기준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21.77%(9600원) 오른 5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피어는 전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416억2460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 대비 1627.3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월14일부터 4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기밀 요청에 따라 구체적인 회사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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