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올해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꼽히는 인천공항은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문이다. 또 전자상거래 수출 물량의 약 39%를 처리해 소상공인의 핵심 수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발 수출 금액의 약 21%가 미국행인 만큼 대미 수출에서도 중요한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 주요 수출전략 품목에 대한 표준품명 관리체계를 신설해 품목별 지원의 정확도를 높인다.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풀필먼트 활용을 지원하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이명구 청장은 "각국에서 자국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올해도 수출이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출 현장 전반을 뒷받침하는 관세행정 지원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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