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규식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사무관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매년 한국 e스포츠 업계에서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종목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선수 부문은 총 3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은퇴 선수 중 영구 헌액자로 선정된 '아너스', 현역 선수들 중에 기준을 충족하는 '히어로즈', 팬 투표로 선정하는 '스타즈'다. 2025.12.1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