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일본·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사·기소 분리, 검찰청 폐지에 관한 검찰개혁의 큰 방향에 이견은 없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당정대 간 이견은 없다"고 거듭 추석 연휴 전 검찰개혁 처리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개혁 관련해 당정대 간 이견이 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를 반박하면서 "지난번 당지도부와 대통령 관저 만찬 때 9월 안에 정부조직법으로 수사·기소 방침을 분명히 해서 본회의 때 통과시키고, 디테일은 충분한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검찰개혁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자는 말씀은 백번천번 옳다"며 "이 말씀은 이번에만 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정부조직법은 곧 성안이 돼 9월 안에 통과될 것"이라면서 "검찰개혁에 관한 정부조직법 중에서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둘 것이냐. 법무부에 둘 것이냐는 원래 방침대로 당정대 간 물밑조율을 하고 있고, 이 부분도 곧 공론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검찰개혁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참고로 국정기획위원회는 (중수청을 두는 곳을) 행안부로 제안했다"며 "진리는 비판받지 않는 영역이지만, 정책은 찬반이 있는 영역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점검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언론들은 (검찰개혁에 대한) 당정대 간 불협화음 기우제를 멈추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정 대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개혁 관련해 당정대 간 이견이 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를 반박하면서 "지난번 당지도부와 대통령 관저 만찬 때 9월 안에 정부조직법으로 수사·기소 방침을 분명히 해서 본회의 때 통과시키고, 디테일은 충분한 토론을 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검찰개혁 관련해) 공론화 과정을 거치자는 말씀은 백번천번 옳다"며 "이 말씀은 이번에만 한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정부조직법은 곧 성안이 돼 9월 안에 통과될 것"이라면서 "검찰개혁에 관한 정부조직법 중에서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둘 것이냐. 법무부에 둘 것이냐는 원래 방침대로 당정대 간 물밑조율을 하고 있고, 이 부분도 곧 공론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언론들은 (검찰개혁에 대한) 당정대 간 불협화음 기우제를 멈추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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