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행에반하다] 14일 서울 종로구 엄홍길휴먼재단에서 엄홍길휴먼재단·여행을만들다·중국 유니버셜트립 3개 기관이 MOU를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명환 중국 유니버셜트립 이사,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백민우 여행을만들다 대표. 이날 세 기관은 한·중 국제 트래킹 관광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천주산, 명당산 대별산맥 트래킹 상품 개발, 홍보, 운영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보류 조율"..."韓中과의 관계 고려"日 다카이치, 총리 취임 앞두고 외교 시험대…한중 관계 최대 과제 #한중 #대별산 #트레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