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나나 세이프가드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 ‘카나나’ 기반으로 제작됐다. 한국어에 특화된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AI 모델 정밀도‧재현율 평가 수치인 ‘F1 스코어’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어 성능에서 글로벌 모델 이상의 성과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개발과 동시에 모델 3종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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