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남 영광군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200여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 2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불은 4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로 인해 돼지 200여마리가 목숨을 잃었지만,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관련기사조선대병원 수술실서 화재 발생…환자·의료진 대피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동부소방서가 완공되면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 크게 향상될 것"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돈사 #소방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尹 변호인' 김계리 "특검이 매뉴얼대로 업무 처리한 교정당국 참고인 조사…만능치트키 아냐" 정청래, '갑질 의혹' 강선우 공개 지지…"여성가족부 곧 장관, 따뜻한 엄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