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17일 서울 강남구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제18회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10.17 관련기사대출 막아도 '현금 부자'는 움직인다…한강벨트 고가 아파트 신고가與 한정애 "졸속 추진 한강버스 민낯 드러나…혈세버스 전락" #한강 #포니정 #노벨상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제철 단감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약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