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3(2020=100)으로 1년 전보다 2.6% 올랐다. 관련기사파월 "관세발 물가 압력은 일회성…'빅컷'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 없어"8월 수입물가 두달째 상승…환율이 유가 하락 상쇄 #소비자물가 #통계청 #2%대 좋아요0 나빠요0 박기락 기자kirock@ajunews.com '2030년까지 제조업 AI 도입률 40%'…구윤철 "예산・세제 등 패키지 지원" 정부, 추석 성수품 17만톤 공급…한우·돼지 가격안정 총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