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주년' 크래비티 "러비티 덕에 빈틈없이 행복…앞으로도 추억 쌓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송희 기자
입력 2024-04-14 14:42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오늘 데뷔 4주년을 맞은 크래비티는 후속곡 '세라비'로 '러브 오어 다이'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루비하고 힙한 느낌의 보컬과 유니크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세라비'는 크래비티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크래비티는 지난 2020년 4월 14일 미니 1집 '하이드아웃: 리멤버 후 위 아-시즌1'를 시작으로 '리버티' '뉴 웨이브' '마스터: 피스' '썬시커' '에버샤인' 등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 4세대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에버샤인'은 더욱 풍성해진 색채와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작품으로 한층 더 성장한 크래비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틀곡인 '러브 오어 다이'를 통해 '더쇼'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뮤직뱅크' 1위는 데뷔 1425일 만에 거둔 첫 지상파 1위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일~7일에는 2024 크래비티 팬콘 '러비티 게임즈' 전석을 매진 시키며 4세대 아이돌의 위엄을 선보이기도. 올해의 첫 단독 공연인 만큼 팬들을 위한 무대들로 꾸며져 호평을 얻기도 했다.

리더 세림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벌써 데뷔한 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멤버들이 함께이기에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크래비티의 4년을 빈틈없이 행복한 추억으로 채워준 우리 러비티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음악과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데뷔 때부터 항상 그래왔듯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 쌓아가도록 하자"고 약속했다.

오늘 데뷔 4주년을 맞은 크래비티는 후속곡 '세라비'로 '러브 오어 다이'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루비하고 힙한 느낌의 보컬과 유니크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세라비'는 크래비티만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