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 은평점' 리뉴얼 후 매출·방문객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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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4-02-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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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선보인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 매장의 매출이 10% 이상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그랑 그로서리는 롯데마트의 식료품 전문 매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인 신선·즉석 조리 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그랑 그로서리 1호점인 은평점은 지난해 12월 28일 재단장을 마치고 첫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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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매장 입구 전경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지난해 말 선보인 식료품 전문 매장 '그랑 그로서리(Grand Grocery)' 매장의 매출이 10% 이상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그랑 그로서리는 롯데마트의 식료품 전문 매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인 신선·즉석 조리 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그랑 그로서리 1호점인 은평점은 지난해 12월 28일 재단장을 마치고 첫선을 보였다. 대형마트 최초로 식품과 비식품 매장의 비중을 9대  1로 구성했다.

식품 매장은 롯데마트 최대 규모의 간편식과 즉석 조리식 매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팜, 건식 숙성육 특화존, 건강 상품 특화존 등 차별화 콘텐츠로 꾸렸다. 비식품 매장은 대폭 축소해 생필품 중 고객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만 엄선해 구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도 덩달아 증가했다. 그랑 그로서리 은평점은 재단장 이후 지난 7일까지 6주간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방문 고객 수와 매출이 각각 15%, 10% 늘었다.

특히 상품 수를 2배가량 늘린 즉석조리 상품군의 매출은 재단장 이전과 비교해 60%나 늘었다. 베이커리 매출도 롯데마트 직영 베이커리 '풍미소' 오픈 효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선과 축산 제품 매출도 증가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농산은 40%, 축산은 15%가량 매출이 상승했다.

롯데마트는 그랑 그로서리를 플래그십 매장 '제타플렉스'와 함께 롯데마트의 성장을 이끌 차세대 핵심 매장 유형으로 규정하고 주변 상권과 주 소비층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료품 전문 매장이라는 차세대 성장 전략을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해, 현지 리테일 시장을 선도함과 더불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범 롯데마트 그랑 그로서리 은평점장은 “그랑 그로서리 은평점은 롯데마트와 슈퍼의 통합 비전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을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한 매장”이라며 “향후에도 그랑 그로서리만의 차별화 먹거리를 꾸준히 선보여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롯데마트를 대표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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