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32)이 구릿빛 피부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영복 차림을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력적이다", "내 이상형이 여기 있었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1999년 만 7세의 나이에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해 드라마 '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후아유-학교 2015'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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