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올해 상조업계 결산 키워드 R.E.A.C.H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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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3-12-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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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조의 확장성·성장성·결합성·고급화 등으로 요약

사진보람상조
[사진=보람상조]

보람상조가 올해 상조업계 활동상을 R.E.A.C.H(리치)로 요약했다.

29일 보람상조는 2023년을 상조업에 관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인 한 해로 규정하고 다양한 공중의 ‘마음에 닿은(Reach) 한 해’로 평가했다.

아울러 REACH 앞글자를 의미하는 △상조의 재평가(Re-evaluation) △상조의 확장성(Expansion) △상조의 성장성(Acceleration) △상조의 결합성(Collaboration) △상조의 고급화(High-end)를 키워드로 제시했다.

상조업계는 2020년대로 넘어오면서 단순히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아닌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재평가받았다. 업체들은 장례서비스 외에도 여행, 결혼, 가전, 어학 등 우리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조 확장성도 눈에 띄는 한 해였다. 업계는 기존 서비스를 넘어 신사업을 장착하고 서비스 범위도 넓혔다.

보람상조를 필두로 반려동물, 생체보석, 바이오, 웨딩컨벤션 등의 사업에 새로 진출했다.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그룹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고객서비스에 접목하는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성장성도 두드러졌다. 상조업계 선수금 규모는 연간 8조원, 가입자는 800만명 수준으로 확대됐다. 

보험업계가 상조업 진출을 타진할 정도로 관련 관련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내년에는 10조원 규모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변화 속 보람상조는 가격 정찰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VIP를 위한 장의 리무진 서비스를 최초 제공하는 등 33년의 전문성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하는 중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를 국내로 들여와 장의 의전 차량 고급화를 이뤘다. 현재는 직영 장례식장 고급화에도 힘쓰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업계 변화의 본질은 상부상조라는 전통 상조문화의 근간을 유지하며 현대에 맞게 재해석해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상조 시장 10조원 시대를 맞아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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