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교통 분야 대다수 공약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 협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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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박재천 기자
입력 2023-12-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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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공약사업 보고회 열어...시민과 약속잉행 순항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4일 "교통 분야 대다수 공약은 장기적이고 중앙부처, 관련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 필요 등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 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이행을 논의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추진된 민선8기 공약사업 현황을 점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방 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은 지난 4일 기준 총 90개 공약사업 중 33개 사업이 완료돼 36.7%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공약은 △지하철 8호선 연장 △광역버스 노선 신설 △그린 스파이더웹 라인 구축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e스포츠 대회 개최 등이다.

사진경기 괃주시
[사진=경기 괃주시]

이 중 ‘마이스 산업을 통한 도심·역세권 활성화’ 공약은 지지부진하던 역세권 개발사업을 특유의 결단·추진력을 바탕으로,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해 순항 중으로 향후 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40 광주 도시기본계획은 미래를 대비하는 공간계획의 조속한 실행으로, 목표연도까지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성장을 도모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도 개최 확정 후 조직위 구성을 통해 대회를 준비 중이다.

한편 방 시장은 “교통분야 대다수 공약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은 사전에 대안 준비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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