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롯데하이마트,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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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12-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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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본사 전경 [사진=롯데하이마트]

흥국증권은 5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6257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전년동기 14.8%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점포폐점이 지속되면서 외형은 크게 감소하지만 재고자산 건전화, 고마진 상품군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은 24.3%로 전년동기 대비 2.6%포인트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비용통제 노력으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예상 영업이익률은 1.1%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021년 2분기 이후 지속된 실적부진은 올해 4분기로 종료되고, 내년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내년부터는 소폭의 신규 출점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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