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모두 알게 되었지요. 그분은 주석이 되었고 실제적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2014년 11월 18일, 시진핑 주석은 호주 태즈메이니아주를 방문했을 당시 짐 베이컨 가족과 만났다.
오늘은 태즈메이니아주 전 주지사 짐 베이컨의 아들 마크 베이컨의 각도에서 본 시주석을 만나본다.

[사진=CMG]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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