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고려대 MBA 경영대상' 은경아 세라트 대표이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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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입력 2023-11-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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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려대
[사진=고려대]
'2023 고려대 MBA 경영대상'은 한국 청년 여성벤처 기업가 은경아 세라트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은경아 세라트 대표는 주식회사 세라트를 창업해, 지르코니아 세라믹 소재 부품들을 개발 생산해 100% 수출하고 있다. 은 대표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을 맡았다. 2012년과 2017년 두 차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은 대표는 최근 고려대 경영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은 대표는 한국투자증권 IT본부를 거쳐, 고대 MBA를 평사원이던 시절에 졸업했다. 그는 오랫동안 교우회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대 경영대학·대학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고 지난해부턴 모교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자랑스러운 고려대 MBA 교우상'은 키스톤F&B 배동주 대표와 아이퍼스, 비디씨코리아 등을 이끌고 있는 양승효 대표가 공동 수상한다. '고려대 MBA 프런티어상'은 김성철 약학박사, 에너자이저코리아 황현성 대표, 아너파트너스 이강현 대표가 받는다. 

이번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고려대 교우회관에서 권용준 고려대 MBA 교우회장과 김동원 고려대총장, 김상용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장 등 200여명의 교우와 가족·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겸하는 '2023 고려대 MBA 교우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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