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 정상화하라"…총궐기대회 열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3-11-05 11: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이달 7일 오후 2시 국회 앞서 5000명 집궐…전북도의회, 삭발·단식 투쟁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대응단과 전북인비상대책회의가 이달 7일 열릴 예정인 국회 앞에서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전북도의회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대응단과 전북인비상대책회의가 7일 국회 앞에서 개최하는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전북도의회]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총궐기대회가 7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대응단(단장 국주영은)과 전북인비상대책회의(상임대표 윤석정)는 지난 3일 ‘전북인 총궐기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정기 도의회 실무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윤석정 전북인비상대책회의 상임대표(전북애향본부 총재)와 위원이 참석해 효율적인 궐기대회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북인 총궐기대회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북인비상대책회의,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총연합회, 재경 전북인 14개 시·군 비상회의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 전북인의 호응이 높아 최소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도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의회 유튜브 채널(어썸전북)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김정기 위원장과 윤석정 상임대표는 “이번 총궐기대회는 빼앗긴 전북의 몫을 되찾고 전북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대정부 투쟁”이라며 “14개 시·군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인의 참여 호응도가 높아 전북인의 기상으로 기필코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북도의회는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대응단을 구성한 뒤 삭발식에 이어 60일 이상 릴레이 단식 투쟁 중이다. 

또한 지난달 26일부터 박정규 의원(임실)을 중심으로 국주영은 의장과 의원들 참여 속에 7일까지 13일간 국회 앞까지 뛰고 걸으며 전북도민의 성난 민심을 대신해 투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