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안성낙화놀이, 문체부 선정 지역로컬 100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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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3-10-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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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력성·특화성·지역 문화 연계성 등서 가치 '뚜렷'

사진무주군
[사진=무주군]
전북 무주군은 안성낙화놀이가 ‘지역로컬 100선’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로컬 100선(지역문화매력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문화 매력을 찾아 그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선정한 것으로,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생활·역사형 축제·이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매력성과 특화성, 지역 문화 연계성을 비롯한 향유 영향력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한지에 뽕나무 숯과 마른 쑥, 소금 등을 말아 낙화봉을 만들고 그것을 긴 줄에 달아 행하던 전통 불꽃놀이로, 두문리 전 낙화놀이 보존회장 박찬훈 옹의 옛 기억을 토대로 무주군에 의해 복원된 후 두문리낙화놀이보존회원들에 의해 전통 방식으로 전승·보존돼오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14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 중이다.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해마다 8월 첫째 주 금·토요일에 개최되는 두문마을 여름축제와 8월 말~9월 초에 열리는 무주반딧불축제 등에서 재연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그리고 지역로컬 100선으로 꼽힌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 든든한 기반”이라며 “무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잘 살려서 1000만 관광객 유치의 동력이자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디딤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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