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춤'으로 유명세 탄 이효철군 "본능적으로 췄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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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10-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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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캡처
[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갈무리]
일명 '공중부양 춤'으로 유명세를 얻은 중학생이 화제다. 

영상 속 주인공은 대구 용산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효철군. 이군은 최근 '슬릭백 챌린지'로 스케이트를 타듯 양발을 앞뒤로 번갈아 뛰면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모양의 춤을 췄다. 

10초 정도의 해당 영상은 틱톡에 올린 지 10일 만에 2억500만회를 넘겼다. 댓글에는 '공중에 떠있는 것 같다' '초전도체가 따로 없다' 등 다양한 국가의 네티즌들이 일제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유튜브 '근황 올림픽'에 출연한 이군은 영상이 게시된 아이디 계정은 친구 것이며,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오던 중 무심코 춤을 췄고, 이를 보고 놀란 친구가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슬릭백 비결에 대해 이군은 "본능적으로 췄다. (보고 따라서) 바로바로 추다 보니까 원리 같은 건 잘 설명 못 하겠다.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운동신경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하는 건 완전한 (원조) 슬릭백이 아니라 변질된 건데 그걸 좀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원래는 발을 끌면서 추는 건데 저는 아예 발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런 것 같다. 다리에 힘을 주고 춰야 해서 “너무 많이 하면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는 이군은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종종 영상 올릴 테니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영상wm874 인스타그램
[영상=@wm87.4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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