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이 가을로 물들고 있다. 왼쪽부터 핑크뮬리, 칠면초, 버들마편초, 댑싸리. 관련기사전국 구름 많고 곳곳 비...낮 최고 22∼28도전국 흐리고 대부분 비나 소나기…낮 최고 33도 늦더위 #날씨 #가을 #갯골생태공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AI 3대 강국 도약 입법 제언 토론회' [포토] 밀레코리아, 강력한 흡입력의 '가드' 청소기 시리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