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연휴 마지막날...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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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입력 2023-10-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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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과 밤 기온 차 10~15도 '감기 조심'

잠수교에서 바라 본 서울의 풍경 사진연합뉴스
잠수교에서 바라 본 서울의 풍경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최저 9∼17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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