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외식업계 종사자 및 예비창업자 위한 워크숍 개최

[사진=아그로수퍼]

프리미엄 돈육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지난 22일 외식업계 종사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라퀴진과 함께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외식 업계에 종사하는 셰프와 프랜차이즈, 유통업 관계자 및 외식자영업, 예비창업자 등 다양한 돈육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라퀴진은 쿠킹 아카데미 운영과 식음료기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외식문화와 식생활 전반에 걸쳐 콘텐츠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F&B 전문 기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고객이 찾아오는 오감만족 돈육메뉴 쿠킹&플레이팅'을 주제로 라퀴진 대표 셰프의 '성공적인 메뉴컨셉과 스타일링 전략' 강연, 그리고 라퀴진만의 돈육메뉴 레시피와 플레이팅 노하우가 공개됐다. 셰프의 시연에 이어 참가자가 직접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해 요리와 플레이팅을 실습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홍경철 아그로수퍼 아시아 지역 총괄 영업이사는 "이번 컬리너리워크숍은 외식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아그로수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아그로수퍼는 지속적으로 외식업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1955년에 설립된 아그로수퍼는 세계 66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농축산 기업이다. 농축산 분야 세계 최초로 유엔으로부터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협약 실천 인증을 받은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