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스피드축제 23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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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박승호 기자
입력 2023-09-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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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GT' 이틀동안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려

  • 5개 종목 150여 대 참가 ...무료 대회 유튜브 생중계

 
전남GT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전라남도
전남GT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전라남도]

국내 최대 규모 스피드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대회’가 오는 23일 영암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해마다 열고 올해 7번째인 이번 대회는 이틀 동안 영암의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을 모터스포츠 대회로 공식 브랜드화한 종합 스피드 축제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여하는 자동차 경주를 포함해 모터사이클까지 국내 정상급 5개 종목 150여 대가 참가한다.
 
대회를 대표하는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하는 종목이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주유하는 등 차량 정비를 위해 피트(Pit)에서 4분 동안 머문 다음 경주에 참가해야 하는 ‘의무 피트인’을 2번 해야 한다.
 
국내 자동차 종목 가운데 경기 시간이 가장 길어서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가 생긴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의 총 8회전 중 6회전이 동시에 열린다.
 
6200cc, 460마력 경주차(머신)인 ‘스톡카’가 펼치는 최대 시속 300km의 폭발적 질주로 국내에 많은 팬들이 있다.
 
‘스포츠바이크 400’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400cc 미만급 모터사이클 종목으로 14바퀴를 주행하고 순위를 결정한다.

‘스포츠 프로토타입’은 경주 전용차로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이 3초대에 이르는 속도로 40분간 질주한다.
 
마지막 날인 24일 선착순 입장객 1000 명에게 경주용차 스티커를 증정하고 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미니카, 에코백 등 경품을 증정하는 슈퍼레이스의 특별 이벤트가 있다.
 
이번 대회는 무료다.
 
대회 현장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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