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1인 가구 위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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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8-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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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1인 가구 위한 단기 맞춤형 방제 제공

  • 주거공간 침입 잦은 해충 11종 대상 진단​​·투약·차단 서비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쥐 미국바퀴 검정개미 등 해충 11종에
대해 방제서비스와 침입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사진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쥐, 미국바퀴, 검정개미 등 해충 11종에 대해 방제서비스 와 침입 예방관리를 제공하는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가 원룸에 특화된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원룸 가구를 대상으로 쥐, 미국바퀴, 검정개미 등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는 해충 11종에 대해 방제와 침입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1회성 상품이다. 노후 주택, 장기간 방을 비운 1인 가구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택배 박스나 주방 배관, 화장실 하수관 및 각종 틈새를 통해 가정에 유입된다. 특히 원룸은 한 건물 내 다른 가구와 하수구 배관이 연결된 경우가 많아 이를 통해 해충이 넘어오는 경우도 빈번하다.

세스코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4단계 절차를 진행한다. 해충 종류, 번식 정도, 생장 주기, 서식지 등을 진단한 뒤 파악된 해충 정보에 따라 1:1 맞춤형 약제를 처방해 이동 경로 및 발생 가능 장소에 투약한다. 

이후 화장실 배수구, 주방 싱크대, 훼손된 방충망 등 침입 경로를 차단하고 추후 다시 해충이 침입하지 않았는지 고객이 셀프로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트랩 등을 제공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이번 출시 상품은 원룸에 특화된 해충케어 서비스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며 "특히 외부인 출입이 조심스러운 1인 가구의 특성상 세스코 해충 전문가가 가구를 방문해 안심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룸 해충케어 서비스'는 세스코 해충방제 서비스 최초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상품으로 세스코몰을 통해 결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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