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주변 휴식·축제 등 가능한 열린공간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02 08: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의 휴식, 축제, 교류 등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거리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설계안과 마스터플랜을 제시한다.

분당구 녹지공원과와 문화관광과, 성남문화재단, 건축과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세 차례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지 3개월 만이다.

성남아트센터 주변은 가로변 녹지대 수목의 밀식과 휴게시설 부족 등으로 폐쇄적이고 고립되어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실태였다. 이제 인도변 850m와 광장 면적 3000㎡까지 연계하여 휴식과 축제, 교류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이번 특화 거리 조성사업으로 광장 구간은 광장부 앞부분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잔디형 문화광장으로 정비된다. 가로경관은 빽빽이 심은 수목을 정비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한 후,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 거리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즐겨 찾는 열린 공간인 문화광장으로 조성되면 성남아트센터는 성남시의 랜드마크로 대변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행정절차 이행 후, ‘성남아트센터 주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내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