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
외교부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2020년부터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18명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 자문, 인권 관련 연구 등을 담당한다.
외교부는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역량 있는 우리 전문가들이 다양한 유엔 인권기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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