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김성균·강태오 '타겟', 현실 공포 담은 공식 포스터·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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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8-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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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신혜선, 김성균, 강태오 주연 영화 '타겟'이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중고거래라는 현실적인 소재와 스릴러 장르,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살인자와 중고거래, 그 충격적인 사실과 긴박한 순간의 서스펜스까지 모두 담아낸 '수현'(신혜선)의 강렬한 눈빛과 표정이 압도적이다. 중고거래 사이트의 게시물들이 띄워진 화면을 마주한 수현, 균열이 일어난 듯 깨지기 시작한 화면 사이에서 "나는 오늘 살인자와 중고거래를 했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또 살인자와의 중고거래라는 충격적인 상황을 마주하게 된 수현의 두려움, 공포, 긴박함 등 혼란스러운 다양한 감정을 단 한 컷에 담아낸 신혜선의 강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긴박한 전개와 극강의 서스펜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높은 몰입도를 보여준다.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수현, 갑자기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켜지고 "오늘은 일찍 왔네?"라며 한 글자씩 입력되는 화면을 보고 경악하는 수현의 모습은 시작부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준다.

이어 중고거래로 배송받은 세탁기의 고장을 확인한 수현은 사기당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직접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사기꾼을 찾아낸다.

게시글마다 "이놈 사기꾼입니다. 조심하세요" 댓글을 남기며 경고하는 수현에게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하고 댓글질 그만해라"라며 협박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그날 이후, 수현의 집에 누군가 찾아오는 등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수현을 지켜보는 누군가의 시선, 도망가고 충돌하고 놀라는 모습들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은 극대화된다. 집에 들어온 수현이 뒤에서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에 충격과 공포 속에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호흡을 고르는 긴박한 순간은 극강의 서스펜스를 안겨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타겟'은 8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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