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충북 청주시 수해복구 자원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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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7-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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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에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의회 박두형의원, 여주시청 직원 30명, 자원봉사자들 50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수해복구 작업은 충북 오송읍 서평리에 위치한 농가에 20여동의 비닐하우스 농작물 복구작업 및 침수로 잠겼던 창고 3개동의 폐기물 정리 및 침수가재정리 등을 도와드렸다.

청주시장, 흥덕구청장, 오송읍장은 직접 수해복구현장에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해 먼길을 달려와 참여해주신 여주시 및 자원봉사자분들의 봉사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수해복구 활동이 청주시 오송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폭염으로 인해 매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시청 직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재윤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의 수해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정상화되길 바란다며 우리 자원봉사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가남읍행복나눔센터 디지털배움터 개강
사진여주시
[사진=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추진중인 ‘디지털배움터’가 8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000여 개소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는 집에서 가까운 교육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하반기부터는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 정보화 교육장과 더불어 가남읍 행복나눔센터에서도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주2~3회, 일 2~3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메신저와 캘린더, 메모기능 등의 실용적인 어플 활용과 컴퓨터 기초, OA 기초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교육장에서는 온라인뱅킹, 온라인 콘텐츠 접근 및 활용 등 스마트폰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배움터 교육 외에 홈페이지(디지털배움터.kr)에서도 온라인 무료 수강도 가능하다.

디지털배움터 교육 문의는 여주시청 정보통신과 또는 경기도 디지털배움터 콜센터로 하면 되고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 후 들을 수 있다.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 빈도가 낮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 및 어르신, 학생 등 누구나 디지털 교육 수혜를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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