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관계자들은 지난 7월 12일 망상해수욕장과 어달해수욕장을 방문해 피서철 대비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13일에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해랑전망대, 대진해수욕장, 대진항 다목적센터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관광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이동호 의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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