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열린 예비군 훈련 학생 학습권 보호 당정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교육부 "의대협 30일 이전에 만나야…학사 유연화 없어"교육부·복지부·의협, 의정 갈등 이후 첫 3자 회동 #교육부 #차관 #수능 #킬러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민주, 李파기환송 대책 논의 비상의총..."모든 수단 동원해 사법내란 진압"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 대리인...행복하게 사는 꿈 키울 세상 곧 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