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국내 온라인여행사 최초 EPL 공식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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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6-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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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뛰는 토트넘 등 영국 런던 연고 인기 구단 시작으로 추후 맨유·리버풀 등으로 확대

[사진=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온라인여행사(OTA) 플랫폼 최초로 토트넘을 비롯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3-24 시즌 공식 티켓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여행자들의 EPL 직관 수요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모든 일정은 물론 아스널 FC, 첼시 FC 등 런던을 연고지로 둔 인기 구단의 모든 티켓을 판매한다.

마이리얼트립의 EPL 티켓은 현지 구단에서 인증한 판매 업체를 통해 현지 예약 상황·이벤트 등을 반영한 티켓 가격을 시즌 초반 최저가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결제 후 1~2일 이내 예약을 확정하고 경기 당일 바우처로 간편 입장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2023-24시즌 토트넘의 모든 경기는 1층 하프라인 1, 2열 프리미엄 패키지가 포함돼 있어, 경기 장면과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직관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외 구단별 전용 라운지 입장권, 세미 뷔페와 무료 간식, 스타디움 투어, 코스요리, 매치 프로그램북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단체석 예약 시에는 1인 최대 6석까지 연석 배정을 보장한다.

우선 마이리얼트립은 시즌 티켓 단독 판매를 기념, 토트넘 홈 개막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EPL 경기 티켓 예약 희망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앱 내 여행지에서 런던을 통해 상품을 선택하거나, 구단명 혹은 EPL 검색 후 이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추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FC 등 프리미어 리그 주요 구단을 포함해 김민재, 이강인 등 한국의 인기 선수가 이적하는 구단의 공식 티켓 판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축구 경기와 인접 지역 관광 상품을 연계한 여행 상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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