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국토부 2차관에 백원국...국토·지역개발·도시정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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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입력 2023-06-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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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에 백원국(56·사진)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발탁했다.

백 신임 2차관은 정책 기획·추진력이 강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된다.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기술고시 31회 건축직렬에 수석 합격해 국토부에 입부했다. 사무관 시절 기획조정실과 복합도시기획과 등을 거쳤고, 2008년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과장급으로 파견돼 근무한 경험이 있다. 이어 도시재생과장과 행복주택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2016년 이사관 승진 이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국토정책관 등을 거쳤다. 지난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돼 경제2분과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근무했다.

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 춘천속초 고속철도, 오송평택 고속철도2복선화 착공, 심야택시대책,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교통 현안에 대해 국토부와 활발하게 소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필

△1967년 경남 거 출생 △ 기술고시 31회 △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공학석사 △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동산운영과장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행복주택정책과장 △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겸 공공주택본부장 △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 △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국토교통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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