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샤넬 입고 레드카펫만 밟아도 25억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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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3-06-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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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190만달러(약 25억원) 수준의 미디어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패션매체 WWD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올해 칸 영화제는 총 13억달러(약 1조7034억원)의 MIV(Media Impacted Value, 미디어 영향 가치)를 창출했다"며 "참석자 중 제니가 190만달러의 가치를 만들어 내며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WWD가 언급한 MIV는 미국 마케팅 플랫폼 론치메트릭스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인플루언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한 미디어 등에 노출돼 청중에게 얼마나 도달했는가를 금전적 가치로 환산한다.

    앞서 제니는 비경쟁부문 초청작인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출연 배우 자격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제니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샤넬의 드레스를 입고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로즈 뎁, 호주 싱어송라이터 트로이 시반 등 동료 배우들과 등장했다.

    이후 제니는 팔로워 수가 7900만명에 이르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칸 영화제 참석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최대 700만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렸다.

    한편 WWD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제니가) 샤넬의 전반적인 MIV에 큰 도움을 줬다. 샤넬은 2620만달러를 벌어들여 브랜드 4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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