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척추인터벤션 시술 17만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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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3-05-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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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척추인터벤션 누적 시술 17만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은 17일 척추인터벤션 누적 시술 17만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척추인터벤션팀은 척추인터벤션 시술 누적 17만례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척추인터벤션팀은 2003년 병원 개원과 함께 시술을 시작한 이래 2016년 10만례를 달성했고,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17만례를 돌파했다. 최근 6년 동안 매년 연간 시술 1만례를 달성했다.

척추인터벤션 시술은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시술을 포함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척추 주사 요법이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 협착증에서 통증이 매우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비수술적 치료로, 인체 내부를 볼 수 있는 영상 장비인 혈관조영기기, CT, 초음파 등을 이용해 치료한다. 가느다란 기구들을 허리에 삽입해서 치료하는 방식이므로 몸을 절개하지 않아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인터벤션팀은 시술 시 혈관조영장비를 이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영장비인 'C-arm'보다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해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이준우 영상의학과 교수는 “모든 통증 시술은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척추인터벤션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간호사와 방사선사 등 전문인력이 시술보조 및 환자관리를 수행해 척추인터벤션 관련 주요 합병증은 0.0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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