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시민이 원하는 평택의 미래를 만들어 '인구 100만 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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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 기자
입력 2023-05-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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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출범 28주년 축하하는 경기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 만 28세 생일 맞은 통합평택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도시

  • 인구 100만명 빅시티... 미래 첨단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시동 걸고 질주 중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시 출범 28주년을 축하하는 경기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평택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 했다.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통합 경기 평택시 출범 28주년을 축하하는 경기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을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995년 평택군, 평택시, 송탄시 등 3개 시‧군이 통합된 이후 5월 10일을 ‘평택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관련 행사도 매해 진행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중단되다 이날 4년 만에 기념식이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국·도·시의원과 주요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병석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조셉 디코스타 미8군 부사령관도 함께 통합평택시 출범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시민과 함께 100만 미래도시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아 ‘평택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존 기념식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구성으로 펼쳐졌다.

기념식 사회는 통합 평택시 출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95년 출생자가 맡았고 통합과 화합의 의미로 시민가족밴드가 축하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평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됐으며 미래의 주인공인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평택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또한 평택시의 미래 핵심 산업인 수소경제와 관련된 강연도 진행됐다. 강연은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맡아 수소경제의 의미와 평택시가 그리는 미래 수소 생태계의 의의를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에서 “1995년 통합 이후 평택시는 꾸준히 발전해 왔고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도시가 됐다”며 “평택시는 시민이 바라고 원하는 평택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인구 100만 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시 출범 28주년을 축하하는 경기 평택시민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평택시]

 
◆ 미래 첨단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시동 걸고 질주 중

한편 경기 평택시의 시민 행복을 위한 여정은 올해도 계속된다. 100만 특례시 기틀을 완성하고 또 미래 첨단 도시를 향한 행보는 평택의 발전과 더 높은 도약을 위해 거침없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시민 행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인 셈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의 꿈은 단연 대한민국은 물론 동북아 최고의 미래 첨단 도시 구축이다. 그래서 인지 현재 경기도 남부권 최대 도시로 발돋움하는 평택시는 언제나 활기차고 역동적이다. 시민들 표정·몸짓에서도 희망과 기대감이 넘치는 모습이 보인다. 또 젊은 도시로 풋풋하고 생기가 넘치는 데다 여기에 맞춰 젊은 영재들도 모여들고 있어 도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삼성 반도체를 필두로 수소경제를 선도할 친환경 에너지 단지도 속속 조성되는 등 평택시는 첨단 산업단지가 여기저기 들어서면서 인구 100만명의 빅시티로, 또 미래 첨단 도시로 대전환하기 위한 시동을 걸고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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