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제1차 추경예산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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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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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쟁점사업·신규사업 철저히 검토…선심성·행사성 등 불요불급 예산 '손질'

[사진=완주군의회]

완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주갑)는 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2023년도 제1회 추경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8673억5920만원으로 당초 본 예산보다 5.94%인 486억6230만원이 증액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459억8000만원, 특별회계는 26억8000만원이 증액 제출됐다.

이에 앞서 해당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결과, 자치행정위원회는 8건의 10억4800만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9건의 436억4900만원을 각각 감액했다.

이에 예산결산특별위에서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고 감액된 사업들과 쟁점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 총괄적으로 재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예산심사를 마무리해 오는 10일 개회하는 제276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주갑 위원장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업들과 신규사업으로 편성된 예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추경 세출예산 편성방향과 타당성, 추경사유와 시기의 적정성 여부, 선심성·행사성 및 불요불급한 예산인지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특히 주요 신규사업 98건, 339억3700만원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필요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기본적인 사전절차가 이행됐는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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