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5차전 경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른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묵호고 배구부, 강원도 대회 3위 쾌거… 열정으로 이룬 동메달여자배구 김희진, IBK기업은행 떠나 현대건설로 이적 #도로공사 #배구 #흥국생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신촌 글로벌 대학문화축제 '청춘Run' 힘찬 출발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