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다음달 양자암호통신 장비 보안검증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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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입력 2023-03-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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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52개의 보안 기준 담아...시험기관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지정

국가정보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다음 달 3일부터 양자암호통신 장비 국가·공공기관 도입을 위해 '보안 기능 검증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정원은 양자암호통신 장비를 양자키분배장비(QKD), 양자키관리장비(QKMS), 양자통신암호화장비(QENC) 세 가지로 분류했으며 총 152개의 보안 기준을 담았다.
 
시험기관으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을 지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양자키분배장비(QKD)의 핵심 보안요소인 양자특성 시험을 전담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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