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스]
16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GUESS)'는 수지와 함께 한 봄맞이 23 SPRING 신상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산뜻한 봄 무드를 담은 배경과 함께 수지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서는 데님의 다양한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화보 속 수지는 플레어 붓컷 팬츠, 와이드 팬츠에 트위드 재킷, 니트 집업 등을 매치해 올해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특히 게스에서 이번 시즌 선보이는 생지 데님은 이염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컬러감은 유지되는 독자적인 원단 개발로 더욱 오랫동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