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지난해 영업익 6774억원···해외법인이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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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 기자
입력 2023-02-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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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74억원으로 2021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3조8561억원으로 5.2%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국내 환경가전 사업 매출은 노블 컬렉션, 아이콘 얼음정수기 등 제품 판매에 힘입어 1.4% 증가한 2조277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매출은 1조4019억원으로 15.4% 늘었다.

해외법인 중 말레이시아 법인의 매출이 1조916억원으로 11.4% 증가하며 1조원을 넘었다. 미국 법인의 매출은 1998억원으로 17.8% 확대됐다.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올해는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가 또 하나의 견고한 매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사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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