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신작 라인업이 아마도 2분기에 집중되지 않을까 싶어 1분기에는 특별한 신작이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턴어라운드(흑자 전환) 시점은 2분기를 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전환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조신화(넷마블 사업담당)씨 부친상넷마블 'RF온라인' 출시 한 달…구글 앱 매출 최상위 지켰다 #2022년 #넷마블 #컨퍼런스콜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현대모비스 제작 스마트 카드키, 현대차그룹 전 차종 순차적 적용한다 넥센타이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경신…영업이익은 전년比 소폭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