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7일 영업이익 433억원, 당기순이익 4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각각 86.53%, 70.08%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대해 유안타증권은 시장 변동성이 증가했고, 금리상승에 따른 수수료 수익 및 운용수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영업수익은 같은 기간 7.36% 늘어난 2조479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자기자본은 1조55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0%(321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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