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7만67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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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1-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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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7일까지 산정 실시

[사진=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지난 19일까지 실시한 토지특성조사를 마치고 2023년 1월 1일 기준 27만67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 확인, 각종 인·허가 자료 등을 검토한 후,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 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해 가격 배율을 산출 후,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시는 2월 17일까지 산정을 실시한 후, 2월 20일부터 3월 14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진행한다.

이후,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8일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동산 가격 하락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전국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하는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안성시의 올해 표준지공시가격이 지난 해보다 5.85% 하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게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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