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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쌍방울 키맨' 김성태 전 회장 입국

유대길 기자입력 2023-01-17 10:1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개월간 도피 끝에 태국에서 붙잡힌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수원지검으로 이송되고 있다. 

유대길
유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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