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월요일인 16일 오후 1시 50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현(혼슈) 시즈오카 남쪽 687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28.90도, 동경 139.7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0km다. 관련기사가고시마현 해역서 이틀 연속 규모 5.5 지진…7월 대지진 공포 확산"폭염에 지진까지"…국내로 발길 돌리는 여행객들 #시즈오카 #일본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2025 소비자정책포럼] "K유통 '삼중고…지금이 혁신 나설 적기" [2025 소비자정책포럼] 김인호 "업태 다변화·생애 고객화로 대응"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